안녕하세요.
주문과 보내주신 사진 확인했습니다.
그림 완성하고 시안이 나오는대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방금 3/10 4:10 에 주문한 사람입니다
문구 추가해주세요
김경훈이사님께서는 본사에 15년 재직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애사심으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을 뿐 아니라 직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여 그간의 노고에 고마운 뜻을 오래토록 간직코자 이 패를 새겨 드립니다.
(주)원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박노범 및 직원일동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